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 체험공간~대성동 고분 박물관 (4월 18일)
♠나의 생활♠/울 동네 2020. 4. 26. 12:40
화창한 하늘... 새벽에 화포천 일출후 하늘이 너무좋다...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오지못한곳 우리동네를 돌아본다. 대성동 고분박물관 내부와 전시장은 출입통제라 주변풍경만 담아봅니다. 가야토기를 형상화 한 김해시민의 종 야경도 멋질듯. 시민의종 바로 옆 대성동 고분 박물관으로 연결됩니다. 이 박물관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들의 무덤 유적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함으로써 제4의 고대국가인 금관가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이다. 지금은 출입이 힘들다. 담엔 내부를 자세히~~~ 야외전시관도 출입불가 우리동네의 금관가야의 유적지도... 대성동은 수로왕릉 수릉원 봉황대등이 있는 봉황동과 김해박물관, 김해고분박물관, 구지봉, 향교, 구지봉 , 허황후능등이 있는 옛가야의 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