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부드러운 인사~함안 덕전마을 접시꽃길(6월12일)
♧풍경이 아름다운곳♧/경상남도 여행 2026. 6. 27. 23:42
함안군 가야읍 덕전마을에 초여름을 알리는 접시꽃이가득피어 유혹을 못이기고 다녀온다.6월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접시꽃 축제는 이미끝났지만색색의 꽃들이 층층이 피어뜨거운 한낮의 열기와 싸우고있었다... 접시꽃은 키 큰 줄기를 따라 커다란 꽃잎이 층층이 피어나는 여름꽃이다. 마을 어귀나 담장, 마당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정겨운 꽃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마을 초입 길가에 피어난 접시꽃은 제일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해서 '손님맞이 꽃'이라고도 불렸다. 덕전마을은 마을 곳곳에 접시꽃을 심어 '접시꽃 마을'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특히 마을 곳곳을 따라 약 1.5㎢ 규모 접시꽃길이 조성돼 여름철이면 화사한 풍경을 자아낸다. 이처럼 아름다운 접시꽃 마을은 주민 손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