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유로운 여수 여행(4/5~4/6)
♧풍경이 아름다운곳♧/전라도 여행2024. 4. 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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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의 친구분들을 모시고 여유로운 봄 여행을 떠나본다.
해마다 가는 엄마들의 여행..
늘 가슴한켠에 허전한 마음 가득안고 가지만
돌아올땐 웬지 뿌듯한 마음이다.
여수로 1박2일 떠나는 여행
나이드신 분들이라 정말 여유있게 다녀야한다.
평상시에는 전투적으로 다니던 여행을 마음을 비우고 오직 엄마들을 위한 편안한 여행...
여수 돌산공원 점심후 호텔투숙해서 잠시쉬다가
여수 밤바다보고 하루마무리..
다음날 여유로운 드라이브하면서 고흥 연육교를 돌며
작은 섬들을 돌아보고 귀가..
다니면서 본 소소한 풍경들을 담아본다.
여수돌산공원
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
여수벨메르호텔.
어르신들 쉬는 동안 한바퀴돌아본다.
여수 밤바다
여수포차..
밤마실...
고흥 연육교로 이동중
벚꽃길도 지나고
작은 섬들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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