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발길 가는곳마다 꽃천지..

서시천변에 활짝핀 벚꽃도...

차를 타고 가다보면 눈에 보이는 풍경에 어디서든지 차를 세우고 싶은곳이다.

 

 

 

목적지도 없이 다니는 여행은 언제나 설렌다.

그래서 여행을 놓치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