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바다가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글리제 (1월22일)
♠나의 생활♠/카페, 맛집 ,멋집 2024. 1. 31. 20:54
날씨가 너무 좋다.. 하루종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겨본다. 대항전망대에서 빨간선을 따라 달리다보면 전망좋은곳에 대형카페가 여러개보인다. 그리고 곧 오픈할 카페도 있고. 이곳은 노을맛집이니 만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통창이라 시원한 조망이 좋다. 주차공간 넉넉하고 바로옆 또 다른 카페들이 나란히 나란히.. 하늘이 좋아 여기서도 저기서도 아무데서나 찍어도 멋짐.. 옆집에도 가보고... 옆집에서 본 글리제 풍경.. 1층 2층 3층 그리고 루프탑.. 야외테라스...널널하니 좋아요. 바다를 원없이 볼 수있어 더 좋다.. 여기서 일몰도 한번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