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오는 시간이 2시간이나 걸렸다.

너무나 멋진 풍경이 빠져 헤어나오기 힘들어서...

모든 산행객들이 다들 똑같은 마음인가보다.

아무도 돌아갈 마음들이 없는듯...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는길.

이길은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아 시간이

더 걸릴듯하다.








































































































































































이 포즈로 얻은 사진이 바로 밑에 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