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어릴적 정겨웠던 시골

초가집이 있는 풍경이 더 정감이 간다.

 

 

 

 

돌담 너머로 장독이 보이고

초가 지붕위로 분홍 꽃들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풍경

그런 풍경이 갈수록 좋아보이는건 

아마 나이가 들어서인지..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봄 풍경에 듬뿍취해보고

순천만 정원으로 가는길도 벚꽃터널이 구간구간있어

드라이브하기 좋은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