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5월 꽃구경 명소는 너무나 많다.

가까운곳부터 한 걸음씩 ~~

 

 

하얀색과 노란색의 조화 샤스타데이지 명소 악양생태공원

소소한 풍경이지만

마음이 설레는  곳이다.

 

 

 

올해는 입구에 처녀뱃사공이 타던 배도 한척 놓여있으니

꼭 한번 타보시길~~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노란금계국 천지가 될곳.

아직은 기미는 안 보이지만 노란 창포만이 드문 드문 보인다.

 

 

 

 

 

 

벌써 여행자들을 위해 

군데 군데 세심하게

포토존도 만들어 꽃과 함께 설레임의 장소로 바뀌어가고있는 악양생태공원이다.

 

 

 

 

 

아주 잠깐 볼 수있는 계란후라이를 닮은 샤스타데이지

그리고 꽃잔디도 가꾸고있으니 

5월의 아름다운 날을 여기서 만들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