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5월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여기저기 색색의 꽃들은 피어나고

오라고 손짓하는곳은  너무 많다..

 

 

5월초 먼저 생각나는것은 노랑노랑 목향장미.

언제부터인가 목향장미가  봄에 가장 인기있는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노란색으로 깔 맞춤해

아름다운 자태의 목향장미와 만남을 가져보았다.

 

 

 

마산 꽃차카페 차오름은 

꽃차도 유명하지만 지금은 목향장미 핫플로 등극한 전통찻집이다.

 

 

 

 

입구에서부터 노란 장미가 눈을 사로잡고

카페 뒷편으로 가면 더 멋진 포토존이 가득한  마산 중리 차오름..

 

 

 

봄 향기 가득한 꽃차와 노랑 나비같은 목향장미로 5월을 시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