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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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은 자신이 죽으면 불교식으로 화장한 뒤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 681년 문무왕이 죽자 유언에 따라 화장한 유골을 동해의 큰 바위에 장사지내고,

그 바위를 대왕암이라고 불렀다.



(2014년 사진)

아직 시즌이 아닌가보다....

요런 날씨를 기대했는데....


부서지는 파도에 비치는 햇살

반짝이는 몽돌만

열심히 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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