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728x90


화포천의 아침 풍경이 그리운날.

어제 산행이 못내 아쉬워 일요일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화포천을 그려보며 나선다.


일출은 이미 포기하고 물안개 포인트로 가보지만

오늘은 날씨도 포근하고 습도도 낮아

원하는 풍경은 볼수가 없다.

하지만 시원한 새벽 공기에

머리까지 맑아지는 기운을 받고온다.


































































728x90

'♠나의 생활♠ >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설고 와룡매  (0) 2018.03.23
미세먼지 끝판왕 불모산일출  (0) 2018.01.24
삼랑진의 가을  (0) 2017.11.10
불모산 ~시루봉 구간  (0) 2017.09.26
삼랑진 만어사 가는길 ~감물리다랭이논 풍경  (0) 20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