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독도 여행 1일차~ 대한민국의 새벽을 여는 독도 탐방 (5월11일)

 

대한민국의 새벽을 여는 독도

2년만에 다시 찿았다..

 

울릉도 여행 첫날 날씨가 너무좋아 바로 독도로 들어간다.

 

 

 

 

정말 날씨복은 있는갑다.

오자마자 바로 독도로 들어갈수 있다니~~~

하루동안 배 탄 시간만해도 7시간 정도...

하지만  너무나 멋진 풍경에  피곤한줄도 모른다.

 

 

 

 

 울릉도 저동항 도착..

 

오징어 잡이배는 지금 쉬는 시간.

 

 

오징어는 많이 잡히지는 않아

가격이 엄청 올랐답니다.

 

 

도동항으로 이동

숙소에 짐풀고 

점심식사후 잠시쉬는 시간.

 

 

 

독도로 가는배는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도동항의 만남의 광장.

 

 

 

깨끗한 하늘과 

푸른 바다

 

 

 

 

 

 

 

저기 보이는 행남등대길은 작년 태풍 피해로  공사중이라  출입금지다

멋진 해안길을 기대했지만 아쉽기만 하다.

 

 

 

반대편도 보이는 저 구간만 갈수있다니..

 

 

 

도동항에서 보이는 마을풍경

뒤로 성인봉도 볼수있다.

 

이번 여행은 성인봉 탐방은 패스하기로~~

 

 

 

독도로 가는 멋진배..

 

 

 

 

가볼까요~

 

 

 

 

독도 도착..

 

 

울릉도의 남동쪽 50마일 해상에 있는 화산섬 독도는 

면적 1.302제곱킬로미터이며, 풍파가 세고 거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는  많은 덕을 쌓아야 

무사히 볼수있다는 말도 있지만 

올때마다 너무나 편안히 볼수있으니

복은 많은가보다..

 

 

 

짧은 시간 하선하여

많은걸 보고 갈수있는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