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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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놓치고 싶지  않은곳

두모마을 유채밭이다.

봄 기운이 흩뿌려진 노란 유채꽃 물결~~~~



두모마을 유채 단지는 광활한 계단식 다랑이논  일대의

노란 유채꽃과 남해바다와 금산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준다.







햇살이 가볍게 내려앉은 유채밭을 거닐면

노란 향기가 스며드는 곳....



두모마을 유채단지 두꺼비 바위 (남해군 제공)


이 마을 두꺼비 바위에는 금산 보리암에서 쓸쓸하게 지내던 

두꺼비가 경치좋도 물 좋은곳에서 살고 싶어서

바다를 닮은 항아리 모양으로 생간 두모마을로 내려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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