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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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돌담과 연못

유럽식 정원


섬이 정원은 식물을 보고 느끼고자 꾸며진 정원이다.

보물섬 남해에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다랑이논의 돌담과 오래된 연못

그리고 생 울타리에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된 정형적인 

유럼식 정원이다.




섬이 정원은 섬이 정원이다 라는 뜻과

그의 아들  딸의 이름인 한섬과 예섬이라는 두개의 섬이란 의미를 지닌다

섬이 정원은 개인이 9년간 일구어낸 작품이다.

계단식 지형과 8개의 연못

프랑스 인싱파 화가 모네의 정원을 

연상케하는 목교등 친근하고 수려한 풍경들이 

곳곳마다 펼쳐져있다.






막 피어나는 꽃들이 반기는 섬이 정원

4월에 들어서면 더 많은 꽃들이 출렁일듯하다.








KBS 휠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프로에 소개된 아왜나무 숲으로 

요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는곳.

꽃 향기에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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