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김해 생림 마사리

벽화가 아름다운 기차 테마마을 독산마을.

 

 

 

 

 

 

“독산벽화마을”은 잔잔히 흐르는 낙동강 철교 옆 동네이다.

낙동강레일바이크와 기차를 테마로 마을 안 길을 밝게 정비해 어디선가

칙칙폭폭 증기기관차가 달려오는 듯 한 기차 레일을 스토리로 마을벽화를 만날 수 있다.

금계국 꽃길을 걷다보면 독산마을이 보인다.

 

 

 

 

 

60여가구 12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있는 

골목골목을 걷다보면 여러 기차의 형태도 볼 수 있고 정겨운 시골정서에 저절로 힐링이 된다.

 

 

 

 

 

 

나무를 모티브로한 담장에 그려진  벽화가 인상적인 독산마을은 

낙동강 레일파크에 묻혀 모르는 이가 더 많다.

 

 

 

 

 

 

 

 

 

조용한 마을 풍경과

독특한 벽화

그리고 마을 너머로 꽃들이 부르는 그 곳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