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8월 뜨거운 태양아래

유난히도 진한색으로 첨성대주변을 물들이는 해바라기..

 

 

 

8월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해바라기~~~

뜨거워서 망설여지지만

무작정 다시오게되는곳이다.

 

 

 

 

 

 

첨성대 주변에는 다양한 꽃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 하나인 해바라기도 

 첨성대와 같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푸른 하늘과 구름 그리고 색색의 꽃들이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연그린색 목수국도 풍성하게피어있고

진노랑 해바라기와 뭉게구름...

환상적인 풍경에  더위를 잠시 잊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