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가을이 기다려지는곳..

보랏빛 아스타국화가 만발할때 가장 아름다운곳이다.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잊게해주는 감악산에서 보는 풍경이다.

 

 

 

 

 

해발 900m의 황무지였던 곳에 감국, 아스타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억새, 소국, 등을 식재하여 경관을 개선하였다. 

전방으로는 거창읍의 전경이 후방으로는 합천호가 보여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고

 또한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찍기에 좋은곳이다.

 

 

 

 

 

 

 

간간히 보이는 봄꽃들이  

뜨거운 태양아래 뿌려주는 물을 맞으며 

가뭄에 간신히 버티고 있는듯하다...

 

 

 

 

 

 

 

올해는 수구도 제법 많이 심어져있어 

곧 여행자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잇다.

 

 

 

 

 

 

 

 

가을 인생샷 명소 감악산의 꽃 별 여행..

올해도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