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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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을듯한 바람의 언덕

지금은 한가하다..



예전보다 많이 변해버린 이곳은 

이제 거제 관광에서 배놓을수없는곳이다.


멋진 무대까지 마련되어있어

공연도 했었나봅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기전

새로 생긴 수상테크 먼저 걸어봅니다.

수상테크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것도 괜찮을듯...


새로운 조형물도 보이고.



무대도 설치되어있고..


쉴수있는 공간이 많아졌답니다.





자꾸만 흐려지는 하늘..

비가 내리기전에 서둘러 돌아봐야된다.


수상테크만 돌아보고

바람의 언덕쪽은 흐린하늘이라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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