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친구들과 저녁모임후

낙동강뷰 비아조를 다녀왔다.

비아조는 이탈리아어로 여행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듯이

식후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저녁시간대로 조명이 비치는 실내와

포토존이 다양한 야외를 볼 겸 찾아왔는데

낙동강옆이라 

바람이 바람이...

 

 

 

 

 

 

 

 

 

정원은 조명이 들어와 분위기 만점..

하늘의 구름도 멋지고..

조용한듯하지만 

바람이 엄청 불어 야외는 아무도 없다..

 

 

 

강가를 가볼까 했는데

무섭구나...

 

 

 

여름이면 시원한 낙동강 바람따라

여행을 떠나듯이 다시오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