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울 동네 2025. 4. 16. 23:25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순서대로 피는 봄꽃들이 참 희안하다... 지겨울까봐 색색이 돌아가면서 피는것일까... 벌써 보랏빛 향기가코끝을 간지럽히고우리 동네는 그 향기에 취해 모두들 행복한 표정들이다. 햇살이 나왔다구름이 들었다정신없는 하루지만이렇게 화사한 향기가나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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