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날씨가 너무 좋다..

하루종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겨본다.

대항전망대에서  빨간선을 따라 

달리다보면 전망좋은곳에 대형카페가 여러개보인다.

그리고 곧 오픈할 카페도 있고.

 

 

 

 

 

 

 

이곳은 노을맛집이니 만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통창이라 시원한 조망이 좋다.

 

 

 

주차공간 넉넉하고

바로옆 또 다른 카페들이 나란히 나란히..

 

 

 

 

 

하늘이 좋아 여기서도

저기서도 

아무데서나 찍어도 멋짐..

 

 

 

 

 

옆집에도 가보고...

 

 

 

 

옆집에서 본 글리제 풍경..

 

 

 

1층 2층 3층 그리고 루프탑..

야외테라스...널널하니 좋아요.

 

 

 

 

 

 

바다를 원없이 볼 수있어 더 좋다..

여기서 일몰도 한번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