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조용한 섬 가덕도에 바다를 품은 대형카페가 여러개가 있다.

그중 바다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베이커리가지 

만족했던 더마레 104...

 

 

입구부터 눈길을 끄는 빨간컵이 옥상 르프탑에도있으니 멀리서부터 

눈에 확 들어온다.

 

 

 

 

주차장부터 3개...

3층으로 나눠진 카페공간 옥상에도 마련된 시원한 테라스.

그리고 별관까지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편안한 휴식공간이 아닐수 없다.

 

 

 

 

 

빵에 진심을 담은 베이커리 명인이 만든 빵도 다양해

빵순이들은 좋겠구나..

 

 

 

요날 바람이 무지무지 부는날이라

옥상에서 날아갈뻔..

1층 야외테라스와 별관은 가보지 못해서 담을 기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