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예술적 감각이 남다른 분위기 있는 통영 바이시이드..

마치 서부영화에서는 본 듯한 그런 분위다.

 

 

 

통영 중앙시장 주변 도깨비골목에서 선뜻 눈에 띄지는 않는 숨은 분위기 맛집..

 

 

 

 

 

오래된듯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서면

독특한 분위기에 빈티지한 가구들..

구석구석 구경할것도 많고..

 

 

 

 

메뉴도 다양해...

 

 

 

 

 

 

 

플레이팅도 이뿌다는데...

요날은 간단하게 차만 마시고 나와서 아쉬움..

 

 

 

 

 손님들이 제법 많아 내부 사진은 자꾸 찍기가...

다음엔 오픈런으로 방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