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덕유산 운해가 영혼을 뒤흔든날이다.

여기에 오른 모든 여행자들은

축복받은 하루인것같다.

조금은 늦게 열린 하늘  운해가  하루종일

산을 넘나들며 우리를  기쁘게 만든날이다.

어마무시한 사진들 나누어 올려본다.


중봉까지 1부

중봉에서 다시 원점까지 2부

























































































































중봉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머물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