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3대 산성~담양 금성산성 (2월 19일)

가슴이 뻥 뚫리는 조망을 만나는곳 금성산성

 

 

 

 

담양호 수변길 용마루길을 돌고 금성산성을 오른다

최고의 조망

산성의 멋진 라인에 놀라다..

 

주차장에서 보국문 충용문 노적봉까지 다녀온다.

 

 

담양이라 대숲이 많은가보다.

 

사랑바위

 

 

 

 

 

 

 

 

 

 

 

 

 

 

 

 

 

 

 

 

 

 

 

 

 

 

 

 

 

 

 

 

 

 

 

 

 

 

 

 

 

 

 

 

 

 

 

 

 

 

금성산성은 해발 603m되는 산성산을 주봉으로 하고 북동쪽에 시루봉(525.5m), 남서쪽에 노적봉(439.0m), 서쪽에 철마봉(484.4m) 등으로 이어진 가파른 능선과 깎아지른 암벽을 이용하여 골짜기를 포함하여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광주리처럼 가장자리가 높고 중앙이 낮은 고로봉의 지형에 쌓아 풍부한 물과 넓은 활동공간을 갖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금성산성은 해발 603m되는 산성산을 주봉으로 하고 북동쪽에 시루봉(525.5m), 남서쪽에 노적봉(439.0m), 서쪽에 철마봉(484.4m) 등으로 이어진 가파른 능선과 깎아지른 암벽을 이용하여 골짜기를 포함하여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광주리처럼 가장자리가 높고 중앙이 낮은 고로봉의 지형에 쌓아 풍부한 물과 넓은 활동공간을 갖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금성산성은 해발 603m되는 산성산을 주봉으로 하고 북동쪽에 시루봉(525.5m), 남서쪽에 노적봉(439.0m), 서쪽에 철마봉(484.4m) 등으로 이어진 가파른 능선과 깎아지른 암벽을 이용하여 골짜기를 포함하여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광주리처럼 가장자리가 높고 중앙이 낮은 고로봉의 지형에 쌓아 풍부한 물과 넓은 활동공간을 갖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담양군 금성면과 전라북도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성산(603m)에 위치한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성은 철마봉, 운대봉, 장대봉을 연결하여 이중 산성을 이루고 있으며,  

외성은 6.486m, 내성은 859m에 달하는 석성이다. 

금성산성을 쌓은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성의 주위 여건 및 고적의 증거로 보아 삼한시대로 추정된다.  

  

1409년(조선 태종 9)에 개축하였으며, 임진왜란 후 1610년(광해군 2)에 파괴된 성곽을 개수하고 

 내성을 구축하였다. 

 1622년에 내성 안에 대장청(大將廳)을 건립하고 

 1653년(효종 4)에 성첩(城堞)을 중수하면서 견고한 병영기지로 규모를 갖추었다.

담양군 금성면과 전라북도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성산(603m)에 위치한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성은 철마봉, 운대봉, 장대봉을 연결하여 이중 산성을 이루고 있으며,  

외성은 6.486m, 내성은 859m에 달하는 석성이다. 

금성산성을 쌓은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성의 주위 여건 및 고적의 증거로 보아 삼한시대로 추정된다.  

담양군 금성면과 전라북도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성산(603m)에 위치한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성은 철마봉, 운대봉, 장대봉을 연결하여 이중 산성을 이루고 있으며,  

외성은 6.486m, 내성은 859m에 달하는 석성이다. 

금성산성을 쌓은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성의 주위 여건 및 고적의 증거로 보아 삼한시대로 추정된다.  

담양군 금성면과 전라북도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성산(603m)에 위치한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성은 철마봉, 운대봉, 장대봉을 연결하여 이중 산성을 이루고 있으며,  

외성은 6.486m, 내성은 859m에 달하는 석성이다. 

금성산성을 쌓은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성의 주위 여건 및 고적의 증거로 보아 삼한시대로 추정된다.  

담양군 금성면과 전라북도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성산(603m)에 위치한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성은 철마봉, 운대봉, 장대봉을 연결하여 이중 산성을 이루고 있으며,  

외성은 6.486m, 내성은 859m에 달하는 석성이다. 

금성산성을 쌓은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성의 주위 여건 및 고적의 증거로 보아 삼한시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