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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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집안 어른들과 바람쐬러 다녀온 통영

포스팅이 밀려 이제 올려본다.

화창한날이라 어른들 모시고 다니기

참 좋은날

시장도보고

동피랑 한바퀴돌고

일몰 포인트인 첼로섬도 보고~~~~

구름이  이뿐날이라 일몰을볼까 했지만

해지기전에 빨라 가자네...

아쉽 아쉽.....


중앙시장 앞바다


통영 꿀빵도 맛보아야지요.





동피랑은 차로 이동해야합니다.

걷기힘든 엄마를 위해서...


벽화둘러보기는 혼자서 뛰어 갔다왔어요..














요렇게 이뿐 찻집은 그냥 지나가면 안되지요,





소녀 감성으로 ...

예쁜모습입니다.


주름진 얼굴이지만 해맑은 표정이

맘 짠해진다.

언제가 우리도 저렇게 주름이 늘어가면

당당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


잠시 쉬시라하고

동네 한바퀴 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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