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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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간내어 석골사 석골폭포 탐방해본다.

석골사 입구

석골폭포에는 너무너무 말라 물구경하기 힘들고

시원한 폭포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흘러내리는물도 보이지도 않을정도

조밑에 조금 고여있지만 발 담그기도 힘들정도다.


<봄에본 폭포>


요런 시원한 폭포가 저 모양이니....


여기도 마찬가지..

경내 잠시 둘러보고

계곡따라 조금 올라가다 오후 시간

바빠서 다시 내려옵니다

















깊은계곡엔 그래도 수량이 조금있어 발담그기만 합니다.



거울같이 깨끗한물



물고기들 발을보고 달려드네요~~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 내려오기가 싫었지만

가을에다시 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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