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길 건너 계곡 깊숙히 들어가면 또 다른 청노루귀 군락지가

있습니다.

아직 조금은 이른듯한 아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담주쯤이면 아마 키가 쑥 커있을지도 모릅니다.

솜털이 뽀송한 애기 노루귀가

너무 이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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