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돌다리도 정겹다.

 

 

 

유채와 갈대의 새싹이 봄을 그대로

느낄수있게 한다.

 

 

황량한 늪의 풍경이지만  둘레엔 꽃이 지천이다.

 

애기똥풀

 

 

 

지금부터는 낮은 산행이다.

 

 

 

 

 

 

쉼터도 마련되어있다.

 

숲 탐방로로 간다.

 

소나무숲 사이길엔 낮은계단으로 되어있다.

 

 

 

 

숲 탐방로가 끝나면 작은  우만마을이있다.

여기서 잠시 쉬어기기로...

 

 

무슨 새인지는 모르지만 짝을 잃었는지

외로히 먼산만 쳐다보고있다.

 

여기도 배가 두척~~

마을 주민들이 타고 다닌단다.

 

토끼풀.

 

 

 

뽀리뱅이

 

조개나물

 

제비꽃? 호제비꽃?

할미꽃

 

등대풀

 

애기봄맞이

 

 

눈이 시원하다.

 

 

 

 

 

 

봄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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