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지난 겨울 장애인  자원봉사로 다녀왔던 카멜리아힐...

 

밀린 포스팅이 아직 남아있어 다행이다.

 

또 다시 보고싶은  동백이~~~

 

 

 

 

겨울에 꽃을 피워내 동백이라 불리는 아름다운꽃....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