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세계최초 "그리스신화박물관"

 

“그리스신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은 세계 최초로서

 그리스는 서양문화의 뿌리로서 2,500여 년 전 종교, 철학, 정치 등이 번성하였으며, 

신을 인간화하는 인본주의발달의 효시가 되었고, 

지금은 제주 국제학교학생들이 학기별로 단체관람을 하며 서양역사를 공부하는 공간으로 활용도 되고 있다”

 

 


제주여행  지난 포스팅

흐린날이나 비오는날은 이런 실내 여행이 좋다..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싶은 신비의 나라 그리스

기존 유물전시관과는 달리 그리스의 대서사극 속으로 직접 탐험을 떠나는 박물관이다.

 

 

 

 

켄타우로스(그리스어: Κένταυροι)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수인(비스트맨)이자 상반신은 사람의 모습이고 

하반신은 말인 상상의 종족의 일종이다. 

몸에서 말의 부분은 태양에 속하는 남성적인 힘을 나타내며, 

이 힘을 다스리는 정신이 상반신을 이루는 사람 부분에 있다. 

요컨대 켄타우로스는 덕성과 판단력이라는 인간의 고귀한 본성과 대비되는 인간의 저열한 본성을 상징한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조각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고, 

관객의 흥미를 갖게 하는 별자리를 통해 자신의 별자리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또 관람 후반에 가면 트릭아이라는 별도의 관람 장소가 있는데, 

입구에서 앱을 깔아보면 재미있는 장면들을 촬영해 볼 수 있다.

 

 

 

 

 

창조관  

세상의 시작와 신들의 탄생.

 

 

 

 

박물관은 명화와 조각상 재현작품 전시공간과 그리스마을로 구성됐다. 

전시물과 관람객이 상호 교감할 수 있는 20여가지 체험방식을 선보인다. 

올림포스 12신을 비롯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 등 3500년 역사속의 조각상을 다양한 과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올림포스관

우주의 새오운 주인 올림포스 12신

 

 

 

 

 

신탁관

신비한 예언으로 만나는 나만의 별자리 체험

 

 

 

 

 

영웅관

힘과 지혜의 대결 위대한 영웅들의 세계.

 

 

 

 

 

 

 

 

휴먼관

인류의 시작 그 비밀속으로~.

 

 

 

 

 

황금의 손 미다스의 식탁

 

 

 

 

 

사랑관

아름다운 정원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속삭임.

 

 

 

 

 

 

 

 

 

 

 

 

 

그리고 신비한 트릭아이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