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바쁜 일상에서 밀린 포스팅들을 오늘 정리 해보자.


먼길 고창까지 왔다

꽃무릇만 보고 갈수는 없다...


지금은 메밀밭과 코스모스 조금만 남아있고

길 건너 보리밭과 백일홍이 있던곳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

하얀 메밀꽃과 분홍 코스모스

노란 황화코스모스가 어울려 아름다운길은 볼수있답니다.


힘든길 색색의 꽃들이 휠링을 시켜주니 다행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