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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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호수공원의 또 다른 벚꽃 명소 보현사는

공원 주차장에서 15분정도 걸어가면 

조용하고 벚꽃을 제대로 즐길수있는 사찰이다.

 

 

 

 

 

 

벌써부터 활짝핀 죽단화가 반겨주는 보현사 가는길...

 

 

 

 

 

 

보현사의 장독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또 한곳의 포인트

불상과 벚꽃과 나무의자...

 

 

 

 

 

 

 

 

이 나무의자가

정말 마음에 드는곳이다.

 

 

 

 

 

 

대웅전 올라가는길에서 내려다본 벚꽃과

나무의자도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곳...

꽃잎은 많이 떨어졌지만

오히려 붉은빛이 도는 지금도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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