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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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피어버린 복수초

며칠전만 해도 추위에 웅크리고 있더니....

 

 

온 산이 노랑물결이다.

많아도 너무많아 눈이 노래지는듯...

 

 

눈속에서 꽃이 핀다하여 설연화, 얼음사이에서 꽃이 만개한다고해 빙리화라 불리는 노란색 세복수초

세복수초는 1월과 2월에 눈속에서  매화보다 먼저  봄을 알린다.

세복수초의 꽃말은 복과 장수의 영원한 행복이다.

세복수초는 세상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아름답게  피엇다

세복수초의 꽃말 영원한 행복처럼 올해는 모두가 코로나19를 떨쳐버리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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