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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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휴가는 갈 엄두도 못내고 있었지만 

우연한 기회로  다녀온 나트랑 달랏...

그냥 여행이라기보다는 편안하게 휴양.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나트랑 달랏 여행기를 올려본다.

 

 

 

6월21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

나트랑은 밤에 도착 바로 숙소로 이동

시차는 2시간 늦기때문에 크게 불편한건 없다.

 

 

 

 

공항에서 대기중 

노을이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서쪽하늘..

 

 

 

 

 

 

 

 

 

 

 밤에 도착한 나트랑 공항

숙소로 바로 한시간 이동 나트랑 비고 호텔이다.

 

 

 

 

 

6월21일   저녁 김해공항~ 출발 6월21일 늦은밤 나트랑 도착 비고 호텔 1박

6월22일   달랏으로 이동  숙소브릭하우스 도착후 맛사지와 야시장 투어

6월23일   택시자유여행 ~달랏 진흙공원,린프억사원.다딴라폭포.철갑상어코스점심.

                오후 크레이지하우스관광후 달랏기차역 눈요기 그리고 숙소근처 로컬맛집에서 저녁....

6월24일  전날 이용한 택시로 나트랑으로 이동  파나마 호텔 체크인

                호텔바로앞 바닷가 오후산책후 한식당 남이식당에서 저녁후 시내 돌아다님...

6월25일   아침 바닷가 산책후 아침먹고 호캉스즐김..

                시내구경하며 지인의 도움으로 맛집찾아 점심, 커피도 맛집. 쇼핑...

               저녁씨푸드 그리고 공항....

 

 

 

 

피곤했는지 해가 뜬줄도 모르고 자고 일어나니

한낮이군.

밖으로 내다본 나트랑의 풍경은 우기이지만 너무나 화창하다.

맑은 하늘과 살짜기 보이는 바다풍경에 빠져본다.

 

 

 

달랏으로 이동해야 하기때문에 화창한 나트랑의 풍경을 저장해둔다.

지금 달랏은 비가 온다니...

 

 

 

 

 

 

 

 

 

 

 

아침 식사후 28층 수영장도 다녀오고

수영은 못함...

바로 달랏으로 이동해야하니까...

 

 

 

 

 

 

 

 

 

 

 

 

 

 

 

 

수영장에서 내려다 본 나트랑 시가지 모습..

 

 

 

 

 

 

 

수영장은 구경만 하고 달랏으로 출발합니다..

 

 

 

나트랑 시내의 소소한 풍경을 담으며 

예약한 버스 사무실로 이동중..

 

 

 

 

 

 

 

 

요 리무진 타고 3시간 반 을 달려 달랏으로 이동한다.

 

 

 

 

달랏으로 가는중 휴게소 풍경

 

 

 

달랏 숙소 브릭하우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달랏에 도착후 바로 맛사지 받고 야시장 구경하고...

비가 많이와서 사진은 패스...

 

 

 

 

 

 

최저가로 예약하니 지하층...

바깥 풍경은 담벼락과 푸른 정원.

숙소는 다음날 따로 설명 들어갑니다.

 

 

숙소에서 내다 보이는 풍경

담아보고 맛사지받고 야시장 구경하고 

첫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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