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혼총곶 (Hon chong)


나트랑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는  아름다운 혼총곶 

        안쪽으로는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있다.        


첫날부터 여러번시도했지만 

못가본곳...

마지막날 무조건 들어 가보기로한다...  

요즘 핫한 곳이라 엄청난 여행자들로 북적이는곳입니다.   

 

아침엔 조금흐리게 시작했지만

다행히 하늘이 열려주어  멋진  남기게 해줍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잇답니다

  

입구에 신기한나무들이 손을흔드는듯..





입구에있는건물은 무엇인지 ....  





전시관 같기도하고



신기한 악기 소리도 들리고~~~ 





카페를 지나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이있답니다.   


이쁜꽃들이  피어있는길 따라 내려가볼까요..

      





바다가바로보이는 곳입니다

왼쪽 저 멀리있는 건물중 하나가 우리가 지냈던 숙소가있지요.    

     



조금 더  내려갑니다

 







하늘이 흐려졌다 개였다..

바람도 불었다 더웠다... 

예측할수 없는 날씨  









혼총곶의 명물 

요기는 줄서서 인증샷 남길수 있는 곳입니다.    

  












다시 멋진 하늘을 보여주니

   바위위에서 놀아보세












나트랑의 아름다운 해안과 거대한바위들의

조화가 아름다운 혼총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