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지난주에 급하게 다녀가 할미꽃을 제대로

담지못해 오늘은 여유있게 연지공원을 두바퀴 돌아본다.

엄마 모시고와서 꽃구경 시켜드리고

편안하게 즐겨본  연지공원 풍경.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