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출근길에 지나가는 울동네 연지공원

20분만에 한바퀴 돌면서 만나본 풍경

이쁜 튤립도 만발하고

할미꽃은 담주쯤 활짝 필듯...

담주 다시한번 들러볼곳..

유치원 아이들의 놀이터지요.

벚꽃이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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