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여행~박혁거세의 왕릉 경주 오릉
♧풍경이 아름다운곳♧/경상북도 여행2019. 8. 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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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렸다 개였다 반복하는 뜨거운 여름.
막바지 배롱이 활짝핀 숭덕전 풍경.
너무 더워 오릉의 풍경은 가을에 담아야겠어요..
신라 시조왕인 박혁거세왕과 왕비 알영부인,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초기 박씨왕 네 명과 왕비 한 명을 한 자리에 모셨다고 하여 오릉이라 한다.
오릉 동편에는 지금도 시조왕의 위패를 모시는 숭덕전이 있으며,
그 뒤에는 알영부인이 탄생한 알영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지금이 절정인 배롱나무..
이미 다른곳은 거의 다 떨어져 바닥을 물들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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