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약 6 일간 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쉬는  함양 산삼축체가 끝났지만 

야간 볼거리가 남아있었다.

산삼과 심마니의 역사, 문화 등의 역사적 가치를 재 조명 하고 체험하는 축제인 산삼축제는

2023. 09.07 ~ 2023.09.12 (화)까지  열렷다...

 

 

 

 

늦은 오후 함양으로 가는길

환장적인 구름과 노을이 아름다워

길가다 하늘만 수없이 담아보았다.

 

 

 

 

 

 

 

 

 

 

 

 

상림공원 도착하니 하늘은 더 붉게 물들고

축제의 마지막 야경으로 밤을보내고 

담날 아침 꽃무릇과 가을꽃의 향연과 

연꽃단지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