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진실한 사랑

핑크빛 동백이 부른다.



동백 포레스트가 새단장을 하여 

다시 개장을 하였답니다.

따뜻한 제주엔 

지금 동백이 활짝피어 

수많은 여행자들을 유혹하니 

당연 다녀왔지요~


보석같은 보케를 만들어 

동백꽃을 보니 더욱더 심쿵해진다.


겨울 제주도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곳..


하루만에 두 군데를 달려본다.

작년에는 위미동백군락지를 갔으니 

요번엔 여기로...

하지만 뭔가 조금 아쉬운듯..


그래서 다시 동백수목원도 갑니다..


여기도  많이 신경쓰신듯

나름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수있는곳이지요..

지금 핫한 제주 동백

분홍 향기가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