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여행~버려진 공간이 예술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삼탄 아트마인 2부 (6월22일)

 

 

 

 

레일 바이뮤지엄을 나오면 

또 다른 야외 공간을 만난다.

 

 

 

 

 

 

 

동굴갤러리 & 동굴와이너리

 

동굴에서 시작되었던 미술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동굴 갤러리와

12개월 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동굴 와이너리는 삼탄의 석탄을 캐던 수평갱을 개조한 환상의 공간이지만

지금은 ~~~

 

 

 

 

 

기억의 정원

 

탄광에서 근무하였던 고인을 기억하는 추모 조형물로 예술적인 가치를 넘어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공간...

 

 

 

 

 

 

 

 

 

 

 

 

 

 

 

원시미술박물관

 

 

지하 탄광의 광부들에게 공기를 공급하던 중앙 압축기실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원시부족의 원초적 생명력과 조우하여 현대 예술에 숨을 불어 넣습니다.
현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원시부족의 예술적 감성과 그들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해보는 전시공간이다.

 

 

 

 

 

 

 

 

 

 

 

 

 

 

 

 

 

 

 

 

 

 

 

 

 

 

 

 

 

 

 

 

 

 

 

 

 

 

 

 

 

 

 

 

 

 

 

 

 

 

 

 

 

무언가 애매모호한 전시실이지만 

색다른 작품들을 보는것에 만족해야할듯...

 

 

 

 

 

화창한 하늘이 곧 다가올 장마에 대비에 눈을 

정화시켜주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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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을 같이한 일행의 애마타고 붕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