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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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바닷가에 앉아 무슨 생각을 할까요??


동해바다를 보면서 7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는길

조용한 남애항에 들어갑니다.

정동진 가기전에 위치한 남애항

영화 고래사냥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스키이워크 전망대 먼저 올라가

먼바다를 감상해본다.


푸른 바다가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바다위를 날고싶은가보다.

바로옆 여기에도  송이 등대가 있어요



하얀등대도있고요

남애항은 이소나무가 지켜주나봅니다.

등대 주변으로 수석전시장 같은 풍경이지요.

남애항 지나 정동진까지 바로 달려왔어요~



정동진의 푸른바다는 언제보아도 시원해서 좋답니다.


별로 춥지는 않은데 얼음이 살짝 얼어있네요.



정동진에서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만들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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