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물빛도 아름답고

들꽃도 아름답고.

식재된꽃이 아닌 자연이 피워낸 꽃들이 더 이쁘다..

 

 

 

 

강엔 배들이 노닐고

강가엔 들꽃과 우리만의 세상이다.

 

 

 

 

 

꽃보다 더 만족스러운 조용한 풍경

더 싱그러움..

 

 

 

그렇게 자연과 동화되어 자라섬의 아침을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