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정원의 새벽일출...

아무도 없는 나만의 정원에서

혼자 일출을 맞아본다...

 

이처럼 황홀한 일출은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날...

작은딸의  선물이 큰 감동이 된날...

 

 

 

정원의 저 너머 붉게 물든 여명이 가슴뛰게하는 시간..

 

 

 

 

 

 

산너머로 올라오는 강렬한 태양이 정원을  비추기 시작하고

환상적인 구름까지 보여주는 아침..

 

 

 

 

 

 

 

 

이 넓은 정원을 얼마나 뛰어다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