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작용이 뛰어난 돌미나리 발효액만들기
★정보와 상식2013. 6. 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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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간질환, 혈변, 하혈, 고혈압, 월경불순 등에 좋다.술독으로 속이 아플 때는 미나리즙을 마신다.
비만을 극복하려면 식후마다 미나리즙을 마시면 된다.
황달이나 간염에는 먼저 야생 산포도(왕머루-산에서 자라는 포도나무 종류인데 먹지는 못한다)뿌리 달인 물이나 뿌리나
돌미나리는 알칼리성 식물이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미나리는 황달이나 부인병,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에 특히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또 미나리는 해열, 혈압강하, 해독작용이 있으며, 복수나 부종이 있을 때 미나리 생즙을 믹서기에 갈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변비에 효험 식물성 섬유가 창자의 내벽을 자극하여 장의 운동을 촉진시킴
[돌미나리효능]
해독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 지혈작용, 해열작용이 있어 간장지환 (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부종, 고혈압, 심장병, 식욕부진, 두통, 구토, 변비 치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적당하고 해열, 일사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미나리즙을 마시면 피로 회복이 빠르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치조농루를 고친다.
미나리즙은 또한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빈혈,냉증을 해소하고 피부를 곱게 해준다.
류머티즘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미나리가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술 마신 뒤의 열독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또한 대소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여성들의 월경과다나 냉증에도 좋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미나리즙은 외용으로도 쓸 수 있는데 땀띠가 심할 때 미나리 생즙을 바르면 낫는다.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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