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영축산이 눈앞에 바로보이는 극락암.

여기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가지가 휘어지도록 열인 감들을 딸수가 없어서

저렇게 놔둔건지.

 

극락암 여여문

 

절 밖으로 내다보면.

 

 

영축산 봉우리가 비친다는 극락영지

아들과 엄마가 다리를 건너고 다시 돌아가고 반복하고있다.

 

 

 

 

 

내려오는길은 이런 솔숲이 끝없다.

다음에는 걸어서 이길을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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