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천마산&마금산 / 경남 창원

2013년 12월 14일(토요일)

신천마을~천마산~마금산~옥녀봉(놀며 4시간)

바깥 신천애서 출발 천마산까지 계속 쉼없이 오르막이다.

오늘은 송년 산행이라 가뿐하게 몸만 풀고 하산하기로,,,,,

 

그래도 다리가 저번주보다 더 무겁고 댕겨서 힘들다.

 

 

 

 

요기서 한참을 놀다 쉬다.

멀리 보이는 안신천이 낙동강으로 이어지겠지.

날이 넘 좋다 저멀리 있는 산까지 선명하게 보이니.....

 

마금산방향으로

진행방향

 

 

 

 

 

 

 

요기서 떡국으로 점심

 

 

 

 

마금산 정상까지  숨차게 깔끄막입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조망

지나온 능선입니다.

 

 

 

 

 

요기서도 한참을 시간때우기놀이중

 

저기 옥녀봉은 패수

 

 

온천마을입니다.

요기서 저 마을까지 급경사로 단숨에 하산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우린 여기서 .......

 

어시장가서 산호래기 먹고

송년 모임하거 떠납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쭈~~~~~~욱  안산 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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