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상류에 있는 걸매생태공원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다.

지금 여기 매화가 피고 지고...

 

 

 

 

 

 

 

국내 최대 관광의 보고인 천지연폭포를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를 보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높은곳이다.

오전 약간 흐린 날씨지만 

매화향은 은은하게 날리고있다.

 

 

 

 

 

 

 

 

 

 '걸매'란 '물도랑이 자주 막혀 메워져 있는 곳'이란 뜻으로,

즉 항상 물이 고여있는 장소로 예전에는 논이었다.

하지만 매화가 핀곳만 잠시 들러보았기에

주변은 자세히 못보고 ....

 

 

 

 

 

노란 유채화 함께

매화향을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