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서산 간월암 일출후 태안 튤립축제장으로 가다

잠시 나문재 카페 들러본다.

아직 오픈전이라

아름다운 정원만 돌아보고 발길을 돌린다.

 

 

 

 

원래 섬이었던곳을  육지와 연결해

섬 전체를 펜션과 카페로 만든것같다.

지도상으로는 쇠섬으로 표기되어있네요..

 

 

 

 

 

 

이국적인 풍경의 나문재 카페

펜션도 이용해보고싶은 곳입니다.